안녕하세요 원장님, 병원 졸업할때 눈물 흘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다되가네요:) 1월1일 예정이었던 아기가 12월 30일에 지구별에 왔답니다 ㅎㅎ 초보엄마가 이리저리 육아에 정신없어서 이제야 소식 전하네요ㅠㅠ 원장님 덕분에 너무너무 이쁜 아들이 저에게 왔어요! 감사합니다ㅠㅠ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❤️
안녕하세요 절 기억하시려나요..? 결혼5년 되었구 남편,저 둘다 이상없어 원인불명으로 난임병원 찾았던 환자입니다. 인공수정을 해보시자고하여 3번시도 하였지만 실패후 시험관1차로 성공하여 24.12.20 김재안이란 아들을 문교수님덕분에 낳게되었어요. 그 아들이 벌써 100일이지났네요...!!!! 낙담하고있었던 저에게 힘도주시고 너무감사드립니다..!! 이제야 글 작성하네요..